* 2020년 7월 이용 후기입니다
플레이스캠프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https://www.playcegroup.com/
회사 팀장님이 강추하던 숙소였는데 마침 할 것도 정하기 귀찮아서 바로 예약했어요.
예약채널은 당시에 자사 홈페이지와 숙박관련 야놀자, 아고다 등 호텔 중심 플랫폼뿐이었는데,
이제 에어비앤비에서도 찾을 수 있네요.
플레이스캠프를 선택한 이유는 4가지였어요.
- 호텔같지만 호텔같지 않은 젊은 느낌
- 가격
- 부대시설
- 급행 버스가 있어서 뚜벅이도 버스 한방에 올 수 있음.
우선 호텔같은 시스템이어서 혼자 여행하는데 안전할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그리고 1박에 5만원, 어떠 플랫폼인지 기억 안나지만 할인 받아서 3.5만원에 묵었던 것 같네요. (지금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도렐커피 등 유명한 맛집이 부대시설로 들어와 있고,
편의점, 요가프로그램,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자전거/킥보드 대여 등
왠만한 편의를 내부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급행 버스가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버스 터미널에서 타고 바로 도착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 제주는 매우 커요. 한방에 오는 고속버스여도 1시반 30분은 잡고 와야 합니다!)
제가 묵은 방은 일반 스탠다드 룸은 아니고, 책이 함께하는..그런 컨셉 룸이여서 이렇게 책이 잔뜩 있었답니다.
사실 책을 읽어려고 했지만 10페이지 정도 읽었고~
간단히 맥주 테이블로 이용했어요 ㅎㅎ
이곳의 단점은 우선 화장실이 투명벽이고 세면대가 밖에 있다는점?
습도에 약한 저에게는 걱정스러웠는데 그래도 냄새가 나거나 습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테이블이 없어서 무언가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거나 하기에는 힘들더라구요.
힙한 감성을 느끼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별로 돌아다니지 않고 숙소 주변에서만 있겠다 하시는분들께 완전 강추합니다!
그렇다고 주변에 맛집이나 뭐가 없는건 아니에요.
한 20분 정도 나가면 맛난 갈치조림집과 스타벅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윤도너츠도 있어요.
걸어서 성산일출봉쪽까지 가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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